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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 눈물!
글쓴이 : 홈피지기     날짜 : 15-12-17 13:48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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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축복 중에는 웃음이 있다. 웃음은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신선한 행복을 주는 능력이 있다. 요즘에는 웃음 치료사라는 것이 있어서 웃음을 통한 심적 치료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런데 사실은 웃음만큼이나 훌륭한 하나님의 선물이 또 있다. 그것은 바로 눈물이다. 근래에 눈물 치료가 사람들에게 건강을 준다는 의료학계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 실례를 보니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김명희 씨(72)도 눈물치료가 도움이 된 사례다. 2013년 담도암 진단을 받고 절망감과 충격 속에서 우울증까지 왔다. 그때 눈물치료를 시작했다. 평소 독하고 생활력이 강해 피도 눈물도 없던 터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차츰 차츰 적응해 갔고 치료를 통해 마음이 후련해지면서 활력을 찾았고 결국 암을 극복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 몸속에 하루 1만개 이상의 암세포가 발생하지만 암에 쉽게 걸리지 않는 것은 면역체계 덕분이다. 바이러스나 암세포가 생기면 NK 세포로 알려진 선천성 면역세포가 초기에 진압한다. 눈물은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 세로토닌, 다이돌핀의 분비를 촉진해 NK 세포를 2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평소 마음껏 울면 뇌와 근육에 산소공급이 증가하고 혈압이 일시적으로 낮아져 심장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한편 일본 요시노 신이치 교수는 류머티즘 환자 20명에게 눈물치료를 한 결과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인터루킨의 수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세브란스 김신혜 교수는 눈물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직접 눈물샘을 통해 방출한다. 단순히 자극에 의한 눈물과 감정적으로 흘리는 눈물 성분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감정적인 눈물에는 단백질이 24% 증가하고 프로락틴 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포함돼 있다고 했다.

간혹 눈물을 흘리고 나면 우리들의 마음에 상쾌하고 시원하며, 후련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눈물이 우리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주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는 눈물의 종교이다. 눈물로써 주님을 만나고 눈물로 하나님을 찾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다. 나는 우리 경기중앙 가족들에게 눈물이 많기를 바란다. 따뜻한 눈물, 사랑의 눈물, 회개의 눈물, 그리고 은혜의 눈물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중심에 나와 당신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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