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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꿈꾸는 자!
글쓴이 : 안도엽     날짜 : 16-09-03 12:11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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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라는 것은 우리에게는 가장 가까운 미래입니다. 그런데 그 내일이 어떤 경우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내일인 경우가 있습니다. 내일만 보장된다면 정말 소원이 없을 정도로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에게 의사는 말합니다. “오늘 밤이 고비입니다. 오늘밤만 넘기면 건강을 회복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내일이 얼마나 어려운 미래인가를 절실하게 느끼는 하루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 내일이 너무나 흔한 내일로 맞이하고 보내며 살아갑니다. 어떤 경우는 내일을 절망하며 오지 않기를 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현실을 잘못 산 사람일 경우가 많습니다. 엇 그제 우리나라 재계순위 5위인 기업의 2인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 내용이 신문의 1면 기사로 나왔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내일이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없었을 것입니다. 참으로 약하고 비겁한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자가 우리나라의 재계를 이끌었다는 것이 어쩌면 젊은 내일의 세대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걱정입니다. 그 사람에게도 나름의 변명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변명도 그에게는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며 내일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내일이 그토록 소중합니다. 그들에게 내일은 희망이고 소망이며 꿈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누리고 높은 자리에 있으며 존경받다가 이제는 그 것들을 잃을까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 것은 비겁한 인생일 뿐입니다. 인생은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내일을 스스로 거부한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인간에게 가장 교만하고 악하며 용서받기 어려운 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일을 꿈꾸며 잘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경기중앙의 가족 여러분!

산다는 것은 희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고난과 아픔이 동반된 희망입니다. 희망에는 즐거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 중에 이루는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속에 고통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 고통이 자라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통으로 맺은 열매의 속은 그리 달고 상큼하고 행복한 맛을 넣어 놓았습니다. 내일은 꼭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내일을 기다리면 꿈꾸는 자만이 내일의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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