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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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들!
글쓴이 : 안도엽     날짜 : 16-09-17 11:18     조회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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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하면서 요즘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만만 같아라!” 라는 말이 제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20년을 목회하면서 지금의 경기중앙교회는 추수하는 가을의 농부 마음과 같습니다. 성도들의 가정이 평안하고, 자녀들이 순탄하게 자라며, 나아가 크고 작은 복을 받는 모습을 보는 목사의 마음은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과 흡사합니다. 매 주일 전도되어 오는 사람들을 보는 기쁨은 제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며 우리교회의 자랑입니다. 더욱이 새 신자들이 전도하여 자기가 사랑하는 분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을 볼 때 가슴이 벅차고 경기중앙교회의 목사라는 긍지가 느껴집니다. 새벽에 울려 퍼지는 기도의 함성......, 금요심야기도회의 간절한 중보의 기도......, 교회를 청소하는 경중침 가족들의 밝은 미소와 역할 분담......, 무엇하나 대견하고 자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기쁨으로 동참하고 헌신하는 것을 볼 때 우리 교회의 미래가 소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22명의 미얀마 선교팀이 출발합니다. 그동안 틈틈이 모여서 준비한 한국인의 밤은 기대와 함께 선교의 단초[端初]가 될 것입니다. 나는 경기중앙의 목사가 된 것이 한 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과분한 사랑과 기도는 제게 자양분과 같습니다.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동참하는 선교의 헌신은 저희 교회의 저력과 미래를 보여주는 힘입니다. 우리 교회는 ?’ 라는 것이 없습니다. ? 선교해야 하나? ? 내가 해야 하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한다.’ ‘내가 이루어야 한다.’는 겸손한 희생과 헌신이 있습니다. 기도해주는 고마운 분들......, 물질로 동참하는 고마운 분들......, 마음 씀씀이가 보이고, 믿음의 진보가 보이는 이번 단기 선교는 경중침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작지만 보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교회가 양적, 질적으로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부흥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경기중앙교회로부터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진정한 부흥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모아서 함께 할 때 선교의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미얀마뿐만 아니라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고 기도가 필요한 지구촌에 선교의 불을 피우는 경중침이 되기를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이번 단기 선교를 통해 제 마음에 더 큰 고백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고맙다는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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